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/보유 기종 (문단 편집) ==== [[보잉 747]]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HL7602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 Boeing 747-4B5ERF, HL7602}}}''' || * 보잉 747-400ERF 4대 ||<:>등록기호||<:>제작사||<:>기종||<:>제작번호||<:>제작일자||<:>이륙중량||<:>비고|| ||<:>HL7601[* 기수 부분에 "100th BOEING"이라는 문구를 하고 다녔었다.]||<|4><:>[[보잉]]||<|4><:>747-4B5ERF||<:>33946||<:>04.07.19 ||<|4><:>412.8TON||<:>대한항공의 100번째 보잉기|| ||<:>[[대한항공 577편 교신두절 사건|{{{#ff0000 HL7602}}}]]||<:>34301||<:>05.10.10||<:>|| ||<:>HL7603||<:>37657||<:>05.12.08||<:>|| ||<:>HL7605||<:>35526||<:>06.05.30||<:>|| 747-400ERF의 경우 747-400F보다는 비교적 노후화가 덜 된 관계로 당초 원래 계획은 2020년 전후로 퇴역이 완료된다고 하였으나, 2022년 06월 기준 현재도 현역 화물기로 활동중이다. 퇴역 시기가 늦어지는 이유로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사태로 항공화물 수요가 넘치고 폭등하였기 때문에 퇴역시기가 늦어진 걸로 추정된다. 2018년 9월까지는 747-400F도 보유하고 있었으나 9월 21일 마지막 기체인 HL7403이 [[칼리타 에어]]로 송출되며 대한항공 내 747-400 계열은 747-400ERF형만 남게 되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대한항공 B747-8B5 HL7644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 Boeing 747-8B5, [[HL7644|{{{#FFF HL7644}}}]][br]마지막으로 생산된 [[보잉 747|{{{#FFF 보잉 747}}}]] 여객기}}}''' || * 보잉 747-8i 9대 ||<:>등록기호||<:>제작사||<:>기종||<:>제작번호||<:>제작일자||<:>좌석||<:>비고|| ||<:>HL7630[* 11회 내그비 (2019년 10월 ~ 2023년 2월)] ||<|10><:> [[보잉]] ||<|10><:>747-8B5||<:>40905||<:>15.07.20||<|10><:>F6C48Y314||<:>|| ||<:>HL7631||<:>40906||<:>15.08.24||<:>|| ||<:>HL7632||<:>40907||<:>15.09.28||<:>|| ||<:>HL7633||<:>40908||<:>15.10.18||<:>|| ||<:>HL7636||<:>60407||<:>15.12.10||<:>|| ||<:>HL7638||<:>60408||<:>16.04.26||<:>|| ||<:>HL7637||<:>40909||<:>16.06.02||<:>|| ||<:>HL7642||<:>60409||<:>17.03.19||<:>|| ||<:>[[HL7644]]||<:>60411||<:>17.06.23||<:>'''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[[보잉 747]] 여객기''' || 수요가 많은 중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모두 투입되는 기종이다. 이 9대 중에는 '''마지막 747 여객형 기체'''인 [[HL7644]]도 있다. 엄밀히 말하자면 마지막으로 인도된 항공기는 아니다. 일단 미 공군의 [[에어 포스 원]]으로 사용될 예정인 747-8i 2대가 실내 개조 중에 있다. 또한 [[루프트한자]]가 취소한 747-8i 1대가 빅터빌 공항(KVCV)에 보관중이였다가 이집트 정부 전용기로 사용하기위해 [[페인 필드]]로 이동했다가 함부르크로 이동한 상태이다. 여기에 [[트랜스아에로]]처럼 주문해 놓고 회사가 터졌거나, [[이란항공]]처럼 제재로 인해 주문을 취소였거나,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전용기로 사용하려다가 2011년에 사우디 왕자의 사망으로 인해 취소된 경우도 있다.[* 해당 기체는 [[https://www.bankofutah.com/|Bank of Utah]]가 소유하고 있었으며 2022년 4월에 [[보잉]]으로 소유권이 이관된 뒤 [[파이널 에어파크]]에 보관되었고 같은 해 12월에 스크랩되었다.[[https://www.zerohedge.com/markets/saudi-royals-boeing-747-jumbo-jet-scrapped-after-just-42-hours-airframe|#]] 보잉 747-8의 첫 스크랩이며 총 비행 시간은 겨우 '''42시간'''이었다.] 공군 1호기 3차 장기임차 사업에서 대한항공의 747-8i가 선정되어 기령이 5년 이내의 747-8i인 HL7643이 정부에 임차되었다.[* 기령이 5년 이내면서, 대한항공이 직접 구매한 747-8I 항공기는 HL7643과 HL7644 밖에 없다. 2021년 2월 말 HL7643이 성남공항에서 이착륙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고 3월 1일에 전용기 개조를 받기 위해 [[https://mobile.twitter.com/boscgnspotter/status/1366379858192986113|함부르크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찍히면서]] 차기 대통령 전용기는 HL7643이 이어받는 게 확정되었다.]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529111100504|#]] 2031년부터 퇴역이나 매각 수순을 밟는다고 한다.[[https://biz.chosun.com/industry/company/2021/08/20/Y7UBD4NNX5HZPLNCP733RF2VRQ/|#]] [* 사실 이때쯤이면 기령이 차서 슬슬 일선에서 빠질 시기이긴 하다. 막내인 HL7644가 2017년 6월에 도입되었으니 2031년이면 기령이 14년인데 전임 기종인 747-400도 대략 이 시기부터 화물기로 개조되거나 대체 기종들에 밀려 중단거리 노선을 전담하기 시작했다.]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 19]]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전량 장기주기 상태에 들어가 있다가, 2020년 하반기부터 운항을 재개하여 마지막까지 주기중이던 HL7633이 2023년 9월 1일부로 복귀하면서 모든 기체가 운항중이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HL7639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 Boeing 747-8B5F, HL7639}}}''' || * 보잉 747-8F 총 7대 ||<:>등록기호||<:>제작사||<:>기종||<:>제작번호||<:>제작일자||<:>이륙중량||<:>비고|| ||<:>HL7609||<|7><:> [[보잉]] ||<|2><:>747-8HTF||<:>37132||<:>12.01.10||<|3><:>442.2TON||<:>|| ||<:>HL7610||<:>37133||<:>12.08.18||<:>|| ||<:>HL7617||<|5><:>747-8B5F||<:>37654||<:>13.03.15||<:>|| ||<:>HL7623||<:>37655||<:>14.02.21||<|4><:>447.6TON||<:>|| ||<:>HL7624||<:>37656||<:>13.12.14||<:>|| ||<:>HL7629||<:>37657||<:>15.12.10||<:>|| ||<:>HL7639||<:>37653||<:>16.07.15||<:>|| 대한항공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747-8의 여객형과 화물형을 함께 보유하고 있고[* [[카타르 항공]]도 이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고 오해할 수 있으나 카타르 항공 도색을 한 747-8i는 [[카타르 아미리 플라이트]] 소속의 BBJ이다. 현재는 도색을 바꾼 상태.], 동시에 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747 여객기를 보유 중인 항공사이다. 비록 [[보잉 747-100]]은 운항해 보지 않았지만[* 굳이 국내에 위치한 747-100을 찾아보자면 남양주시에 보잉 747-100 기종이 보존되어 있'''었'''다. [[팬 아메리칸 항공]]에서 운항되었던 747-121이자 '''747 양산 기체 1호기'''인 [[N747PA]] 항공기를 중고 구매해 식당으로 쓰다가 2010년에 고철매각되며 사라졌다. 747-100이 초도 비행에 성공한 1969년에는 대한항공이 막 한진그룹에 매각되어 민영화 감정이 진행 중이었으며, 전체 보유기종은 프로펠러기 7대+제트기([[DC-9]]) 1대가 전부였기 때문에 747을 살 여력조차 되지 못했다. 747을 구매할 정도로 기업 재정이 안정화될 무렵에는 747-200이 양산 중이었기에 굳이 747-100을 살 필요를 못 느껴서 끝내 747-1B5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.], -200부터 -8까지 보잉 747의 나머지 형식을 모두 보유하여 [[사우디아 항공]]과 함께 보잉 747의 5개 이상의 형식을 보유했던 '''유이한 항공사이다.'''[* 사우디아 항공은 아예 '''보잉 747의 6개 형식을 모두 보유했던 유일한 항공사이다.''' 그 다음인 5개를 운항한 유일한 항공사가 대한항공. 여객형만 따져보면 사우디아 항공도 대한항공과 같은 5개 형식을(-100부터 -400까지) 운항했다.] 또한 세계 최초로 747 화물기 태평양 횡단 정기노선을 신설했고,[* [[월드 에어웨이즈]]로부터 임차한 N749WA가 투입되었다.] 747-8 세대에 와서는 혼자서 747-8F와 747-8i를 동시에 운영한 것도 모자라 마지막에는 최후의 보잉 747 여객기를 받는 등의 행보 때문에 대한항공이 점보 여객기 시대의 [[진 주인공]]이라는 평가가 일부 항공 커뮤니티에서 나오고 있다.[* 대한항공처럼 점보 시대의 진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사는 항목에서 볼 수 있듯 747의 모든 형식을 보유했던 사우디아 항공과 747이 여객 운항을 시작한 [[1970년]]부터 빼먹지 않고 747을 운용한 [[루프트한자]] 정도밖에 없다고 할 수 있지만(둘 다 747-100과 747-8(사우디아는 화물 버전, 루프트한자는 여객 버전)을 모두 보유한 적이 있는 유이한 항공사다), 그 루프트한자도 747-300과 747SP는 보유한 적이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